The Asia New Zealand Foundation holds the fifth track II dialogue with the Asan

아시아뉴질랜드재단과 아산정책원구원이 서울에서"트랙 II 다이얼로그(Track II Dialogue; 비정부 차원의 대화)"를 개최했습니다.


아시아뉴질랜드재단(Asia New Zealand Foundation) 대표단이 아산정책연구원과의 제5차 연례"트랙 II 다이얼로그(Track II Dialogue; 비정부 차원의 대화)" 개최를 위해 12월 5-7일까지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사이먼 머독 아시아뉴질랜드재단 부회장을 대표로 한 뉴질랜드 방문단에는 사이먼 드레이퍼 아시아뉴질랜드재단 대표, 로버트 팻맨 오타고대 교수, 마크 롤스 와이카토대 교수, 제임스 토 아시아뉴질랜드재단 선임연구고문, 프란시스 황 아시아뉴질랜드재단 리더십네트워크 멤버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트랙 II 다이얼로그"에서는 양자 관계 발전, 한반도 상황, 지역 안보, 경제 구조 등을 포함한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의 관심사인 다양한 이슈들을 다뤘습니다.

사이먼 드레이퍼 아시아뉴질랜드재단 대표에게는 이번 방한이 특별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드레이퍼 대표는 1990년대 뉴질랜드 외교관으로 한국에서 근무한 바 있고, 그 이후로 처음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는 “그 때 이후로 서울이 많이 변했지만 특히 북한,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재벌 개혁 등 언론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데자뷰를 느꼈다”라고 이번 방한 후 소감을 피력했습니다.

서울 방문중 뉴질랜드 대표단은 또한 통일연구원, 외교안보연구소, 동아시아연구원 등 주요 싱크탱크들과 기관들을 예방했습니다.